20/21 PL 38R 레스터VS토트넘 리뷰
한국시간으로 오전12시에 레스터의 홈구장인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38R가 펼쳐졌다. 유럽 대항전이 목표인 양팀에겐 마지막 라운드가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되었다.

양팀의 라인업을 살펴보자!


먼저 홈팀인 레스터의 라인업 부터 살펴보면 레스터는3412 포메이션으로 슈마이켈 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백쓰리엔 카스타뉴, 포파냐, 쇠윈쥐가 위치하였고, 중원4명엔 올브라이튼, 은디디, 틸레망스, 토마스가 출전했고,
2선엔 메디슨, 최전방엔 제이미 바디, 이헤아 나초가 선발 출전 하였다.
원정팀인 토트넘은 4231포메이션으로 요리스 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4백엔 도허티, 알데르웨이럴트, 산체스, 레길론이 위치 하였고, 3선엔 윙크스, 호이비에르가 출전했고,
2선엔 손흥민,델리알리, 베르흐베인, 최전방엔 해리 케인이 선발출전 하였다.
전반전
전반 14분 패스를 받은 바디가 돌파를 하는 중에 알데르웨이럴트가 뻗은 뒷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VAR확인 결과 패널티킥이 선언 되
었다.

이후 제이미 바디가 침착하게 패널티킥을 성공 하였고 레스터가 1대0으로 앞서갔다.

후반 40분 손흥민이 찬 코너킥이 흘러가면서 도허티에게 연결 되었고, 도허티가 슛을 때렸지만
은디디에게 막히고 만다. 하지만 은디디를 맞고 나온 세컨드 볼이 손흥민에게 연결 되었고
손흥민이 패스를 한 볼이 수비에게 굴절되어 해리케인에게 전달 되었고
케인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 시켰다.(이 골로 해리케인은 득점왕 선두가 되었다.)

이후 득점없이 1대1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양팀의 슈팅 갯수를 살펴보면
레스터는 슈팅5개 유효슈팅 3개를 기록 하였고,
토트넘은 슈팅4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 하였다.
후반전
후반 50분 패스한 공을 받을려고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는 바디를 산체스가 손으로 저지 했지만
이 저지 과정에서 산체스가 바디를 당긴걸로 판정이 되어 다시 한번 레스터가 패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는 또 다시 제이미 바디 였고 바디는 또 다시 침착하게 골을 성공 시켰다.

후반 55분 레스터의 패스를 끊은 레길론이 케인에게 패스를 전달 하였고, 케인이 슛을 때렸지만
골문 위로 많이 벗어난 슈팅이 되고 말았다.
후반75분 손흥민이 찬 코너킥이 레스터의 키퍼인 슈마이켈의 팔을 맞고 들어가면서 슈마이켈의 자책골이 되었다.

후반 86분 베일의 쓰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케인에게 연결 해 주었고
케인이 슛을 때리지 못하고 볼을 끌다가 들어오는 베일에게 연결 해 주었고
베일은 키퍼가 나와있는 완벽한 찬스를 침착하게 마무리 하면서 역전을 성공 하였다.

후반95분(추가시간) 레스터의 패스를 베일이 끊고 직접 달려가 슛을 하였지만 그 골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하지만 골대를 맞고 나온 세컨드 볼을 다시 베일이 마무리 하였고 멀티골에 성공 하였다.

이후 득점 없이 토트넘의 역전승으로 마무리 되었고
레스터 시티는 토트넘에게 패배하면서 또 다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의 꿈이 무산 되었고,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에게 승리하여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티켓을 획득 했다.
어떻게 보면 토트넘에겐 최악의 시즌이였던 20/21시즌이 마무리 되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유럽대항전 티켓을 획득 하였다는거다.
선수들이 다음시즌 대비를 잘 하고, 여름이적시장에서 좋은 보강을 통하여
다음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획득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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