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시 30분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토트넘VS웨스트햄의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양팀의 선발 라인엊을 살펴보면


먼저 홈팀 토트넘은 343포메이션으로 위고 요리스 골키퍼, 3백엔 로메로, 다이어, 벤 데이비스, 중원에는 도허티, 호이비에르, 벤탕쿠르, 레길론, 최전방에는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4231포메이션으로 파비안스키 골키퍼, 4백엔 존슨, 도슨, 주마, 크로스웰, 3선에는 라이스, 수첵, 2선에는 벤라마, 란시니, 마수아쿠, 최전방 원톱에는 안토니오가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웨스트햄은 시작은 4231포메이션으로 시작했지만 플레이 할 수 록 존슨과 마수아쿠를 윙백으로 올려 쓰면서 3백과 4백을 계속 변화를 주면서 경기를 플레이하였다.또 웨스트햄은 주중에 세비야와의 유로파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기 때문에 체력적인 측면을 고려해 강한 압박을 하지않았다.반면 토트넘은 전반초반 웨스트햄이 볼을 소유할때 강한압박을 시도하였고, 결국 이 압박이 통하였다.전반 8분
웨스트햄의 볼 소유 상황 마수아쿠에게 패스가 향했고 이를 도허티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결국 볼을 탈취해냈고 이를 케인이 받아 손흥민에게 패스 했지만 이 패스가 웨스트햄의 수비수인 커트 주마의 뒷발에 맞고 들어가면서 자책골이 되었고, 토트넘이 1대0으로 앞서나가게되었다.

이후에도 웨스트햄은 강한 압박을 하지않았고 덕분에 토트넘은 뒤에서 부터 빌드업을 통한 공격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결국 전반 24분
토트넘의 공격상황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보고 패스를 찔러넣어줬고 손흥민이 이 패스를 받아 정확하게 상단 구석을 노리면서 토트넘이 2대0을 만들어냈다.

이후 2골이나 뒤처진 웨스트햄은 점점 압박을 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공격상황을 계속 가져가는 웨스트햄이였다.웨스트햄은 전반 후반으로 갈 수 록 3선 선수들까지 공격 가담시키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전반 35분 웨스트햄의 코너킥 상황 올라온 코너킥을 도슨이 옆으로 떨궈주었고 이를 벤라흐마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만회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양팀 모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득점은 나오지않았고 스코어 2대1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양팀의 전반전 스탯을 살펴보면 점유율은 홈팀 토트넘이 53%,원정팀 웨스트햄이 47%로 비등한 점유율을 기록했고 슈팅역시 토트넘이 슈팅5개 유효슈팅 1개,웨스트햄은 슈팅4개 유효슈팅 1개로 비등한 기록을 보여주었다.
이 기록만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치열했던 양팀의 전반전이였다.
후반전
웨스트햄은 후반 초반 교체를 통해 본인들이 익숙한 전술로 변화를 가져가면서 볼 소유 시간을 늘려갔고 후방에서부터 유연한 빌드업을 통한 공격이 되고 있었다.하지만 웨스트햄은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계속 볼을 소유만하고 있었고 결국 토트넘에게 볼을 뺏긴 후 역습 당하기를 계속 반복하였다.토트넘 역시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기보단 후방에서 볼을 소유하면서 안전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양팀 선수들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주중에 경기를 치룬 여파로 발이 무거운 모습을 보여줬고 이는 연장전까지 치룬 웨스트햄에게 더욱 불리하게 작용하였다.경기는 어느덧 막바지로 다가갔고 이제는 정말 골을 넣어 쐐기를 박느냐,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드느냐의 한골 싸움이 되었다.하지만 양팀 모두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안전한 플레이를 택했고 간혹 상대의 빈틈이 생겨 마무리까지 가능한 상황이 와도 선수들의 미스로 득점을 하지못하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결국 여기서 웃는건 홈팀 토트넘이였다.
후반88분 요리스의 긴 골킥을 케인이 머리로 뒤로 떨궈놓았고 이를 손흥민이 받아 드리블 후 1대1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스코어 3대1,토트넘이 쐐기를 박아버렸다.

이후 경기는 별다른 득점없이 스코어 3대1 토트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토트넘은 오늘 승리로 4위인 아스날보다 한경기 더 치룬 상태로 승점차이를 3점차이로 좁혔다.

오늘 양팀의 풀타임 스탯을 살펴보면 오늘 경기에서 왜 토트넘이 승리했는지 알수있다.
먼저 점유율은 홈팀 토트넘이 53%,원정팀 웨스트햄이 47%로 전반전과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슈팅갯수는 토트넘이 슈팅 17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하였고 웨스트햄은 슈팅6개 유효슈팅1개를 기록하면서 슈팅갯수에서 엄청난 우위를 점하는 토트넘이였다.웨스트햄은 오늘 이상하리만큼 공격전개를 잘하지 못하였는데, 볼 소유시 앞쪽으로 볼을 주지않고 계속해서 뒤쪽에서만 볼을 소유했다.만약 스코어를 보지않고 이러한 상황만 본다면 웨스트햄이 경기를 리드하고 있는 줄 알았을것이다.웨스트햄은 볼을 뒤에서 소유하고있다가 토트넘의 빈틈을 포착에 득점을 할 생각이였지만 결국 토트넘의 쐐기골로 다 물거품이 되었다.
반면 토트넘은 최근 리그5경기 모두 2득점이상 기록하면서 공격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한 새로운 이적생인 벤탕쿠르와 쿨루셉스키가 완벽히 적응하며 팀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쿨루셉스키는 오른쪽 윙백인 맷 도허티와의 호흡이 잘 맞는다.토트넘의 주 공격루트가 오른쪽이 될 정도로 둘이 합이 잘 맞는다.
토트넘은 이제 리그 9경기만을 남겨두고 A매치 브레이크를 맞이했다.과연 토트넘은 이번시즌이 종료 된 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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