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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PL32R 아스톤빌라VS토트넘 리뷰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1시30분에 아스톤빌라의 홈구장인 빌라파크에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인 아스톤빌라와 토트넘의 경기가 펼쳐졌다.

빌라파크(빌라 인스타)

먼저 양팀의 선발 라인업 부터 살펴보자

양팀의 선발 라인업(각 팀 인스타)

먼저 홈팀 아스톤빌라는 442 포메이션으로 마르티네즈 골키퍼, 4백엔 캐시, 콘사, 밍스, 디뉴, 중원에는 맥긴, 더글라즈 루이즈, 램지, 티뉴, 최전방 투톱에는 잉스와 왓킨스가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요리스 골키퍼, 3백엔 로메로, 다이어, 벤 데이비스, 중원에는 에메르송, 호이비에르, 벤탕쿠르, 도허티, 최전방에는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토트넘은 전반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전반 3분 토트넘의 공격상황 다이어의 롱볼을 받은 케인이 슈팅을 때렸지만 이 슈팅이 빌라의 수비수인 캐시를 맞고 튕겨나왔다.하지만 이 세컨볼을 손흥민이 바로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세레머니 하는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인스타)

이후 실점한 빌라는 다이아몬드 442 형태로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점 후 15분 가량은 빌라가 점유율을 거의 75%정도를 유지한 채 계속 공격을 하였지만 선수들의 미스와 요리스 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하였다.빌라의 계속 된 공격때문에 토트넘은 자동적으로 내려앉아 역습을 노렸는데 아스톤 빌라 수비진들이게 계속 막히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하였고 전반전은 스코어 1대0, 토트넘의 리드로 마무리 되었다.스코어는 토트넘이 앞서고 있지만 전반전은 빌라가 계속하여 볼을 소유한채 경기를 하였다.
양팀의 전반전 스탯을 살펴보면
점유율은 홈팀 아스톤빌라가 57%, 원정팀 토트넘이 43%로 빌라가 우위를 점하였고 슈팅은 아스톤 빌라가 슈팅14개 유효슈팅 7개, 토트넘이 슈팅6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하면서 슈팅수는 아스톤빌라가 압도적인 차이로 우위를 점하였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빌라는 다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얼마가지 못하였다.후반 50분 토트넘의 역습 상황 케인의 패스를 받은 쿨루셉스키가 침착하게 골을 만들어내면서 토트넘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세레머니 하는 쿨루셉스키(인스타)

이른 추가실점을 한 아스톤빌라는 기세가 완전히 꺾였고 선수들의 체력도 거의 바닥나보였다.
이 틈을 타 토트넘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고 후반66분 로메로의 롱볼을 케인이 머리로 살짝 돌려놓았고 뒤에서 스프린트를 하던 손흥민이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3대0을 만들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후반71분 쿨루셉스키에게 패스를 주고 손흥민은 박스안으로 들어갔고 쿨루셉스키가 수비를 제친 후 손흥민에게 컷백으로 연결해주었고 손흥민이 이를 마무리하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세레머니 하는 손흥민(인스타)

이후 4대0이 된 빌라는 추격의 의지가 완전히 사라졌고 경기는 그대로 스코어 4대0 토트넘의 완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풀타임 스코어(인스타)

토트넘은 이 경기 승리로 4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하였다.토트넘은 이제 아스날보다 한경기 덜 한 채 승점은 57점으로 5위인 아스날보다 3점 높다.

프리미어리그 순위표(pl 공홈)

토트넘은 이 경기의 승리로 4연승을 달성하였다.
토트넘의 경기력이 확실히 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를 보면 알수있다.일단 패스를 최대한 간결한 터치로 주고받고 패스를 줄때 빠른판단을 하고 준다.예전에는 어디로 줄지 몰라 공을 소유하다 뺏기곤했는데 콘테체제의 토트넘에서는 찾아볼수없는 모습이다.그리고 확실히 선수들이 경기를 플레이 하면서 여유가 생긴것을 느낄수있다.하지만 마냥 좋은점만 있는것도 아니다 오늘경기 초반 맷 도허티가 부상으로 교체아웃 되었는데 도허티는 요즘 폼이 올라와서 팀을 4위까지 올리는데 많은 기여를 한 선수이다.
도허티가 부상으로 오랜기간 결장한다면 이 역시 조금 영향을 끼칠것이다. 토트넘은 얼마 전까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이 없었는데 이제는 4위를 두고 경쟁을 하는 팀중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다.토트넘이 과연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해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 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