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8시30분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토트넘VS브라이튼의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양팀의 선발 라인업 부터 살펴보자


먼저 홈팀 토트넘은 343포메이션으로 요리스 골키퍼 3백엔 로메로, 다이어, 벤 데이비스 중원에는 에메르송 로얄,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레길론, 최전방에는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브라이튼은 352포메이션으로 산체스 골키퍼 3백엔 쿠쿠렐랴, 덩크, 벨트만,중원에는 램프티, 비수마, 카이셰도우, 그로스, 트로사르, 최전방에는 맥칼리스터와 음웨푸가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브라이튼은 아스날전과 같이 오늘도 3백을 들고나왔다.수비시에는 음웨푸가 중원으로 내려가면서 541형태로 수비를 펼쳤고, 공격시에는 3511로 맥칼리스터가 최전방에 음웨푸는 그 아래 세컨 스트라이커로 나와 공격을 풀어나갔다.반면 토트넘은 오늘 롱볼을 이용한 전개를 주루트로 공격을 펼쳤는데 롱볼전술에 잘 대비한 브라이튼 수비를 뚫는기는 힘들었다.양팀모두 전반전에는 공격이 잘 풀리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치열한 중원싸움으로 이어졌지만 더욱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주는 팀은 원정팀 브라이튼이였다 하지만 결국 무득점 0대0 무승부로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양팀의 전반전 스탯을 살펴보면 점유율은 홈팀 토트넘이 51%,원정팀 브라이튼이 49%로 비슷한 점유율을 기록하였고 슈팅은 토트넘이 슈팅 1개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하였고 브라이튼은 슈팅 5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하면서 공격적인 면으론 토트넘보다 우위를 점하였다.
후반전
후반도 전반과 마찬가지로 양팀모두 치열한 중원싸움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전 후반으로 갈수록 기회를 잡아가는건 원정팀 브라이튼이였다.반면 홈팀 토트넘은 계속 롱볼을 통해 공격을 전개했지만 롱볼은 연결되지 않고 빈번히 브라이튼의 수비에게 막혔다.경기는 계속 지루한 무득점 0대0 무승부로 진행 되고있었다.경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이대로 무승부로 끝나나 싶었지만 브라이튼이 이 흐름을 바꿔놓았다.후반 89분 랄라나를 수비하던 로메로가 수비의 성공한뒤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미끄러졌고 로메로가 소유하고 있던 공이 트로사르에게 흘렀다.공을 잡은 트로사르는 다이어를 제치고 그대로 오른발로 득점을 성공하면서 브라이튼이 극적인 시간에 1대0을 만들어냈다.

이후 경기는 마무리되었고 트로사르의 결승골로 인해 스코어 1대0 브라이튼이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토트넘은 오늘 전체적으로 굉장히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브라이튼 선수들을 상대로 수비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빌드업 상황에서도 많은 백패스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전진을 하지못하였다.앞으로 전진 하지 못하는 토트넘의 선택은 결국 롱볼이였다.하지만 오늘 롱볼의 성공률은 굉장히 저조했고 롱볼전개를 통한 위협적인 모습을 한번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유효슈팅을 한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무기력 하게 패배를 하게되었다.
토트넘은 4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팀중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었지만 오늘 경기 패배로 토트넘 대신 아스날이 더 유리하게 되었다.토트넘은 아스날보다 2경기 더 한 채 아스날보다 승점 3점이 높은 채 4위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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