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5월 1일 오후 10시에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인 토트넘VS레스터의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양팀의 선발 라인업 부터 살펴보자


먼저 홈팀 토트넘은 343포메이션으로 요리스 골키퍼, 3백엔 로메로, 다이어, 벤 데이비스, 중원에는 에메르송 로얄, 호이비에르, 벤탕쿠르, 세세뇽, 최전방에는 모우라, 케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 하였다.
원정팀 레스터는 4231포메이션으로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 4백엔 카스타뉴, 아마티, 쇠윈쥐, 루크 토마스, 3선에는 멘디, 수마레, 중원에는 페레즈, 이헤나초, 올브라이턴, 최전방에는 다카가 선발 출전 하였다.
전반전
레스터는 시작과 동시에 포메이션을 카스타뉴가 센터백으로 내려가고 올브라이턴과 루크 토마스가 윙백, 그리고 최전방에는 다카와 이헤나초가 투톱을 이루면서 352포메이션으로 바꾸면서 경기를 플레이하였다.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평소 쓰던 4백이 아닌 3백을 들고나오면서 토트넘과의 전술적인 상성을 맞춘것으로 보인다.전반 초반은 토트넘이 소유권을 잡고 공격을 하다 싶었지만 레스터의 강한 압박에 볼 소유권을 레스터에게 넘겨주었다.
레스터는 몇몇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요리스의 선방과 골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선제골을 만드는데 실패하였다.경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팽팽해졌고 먼저 좋은 흐름을 잡는건 토트넘이였다.전반 21분 토트넘의 코너킥 상황 손흥민이 잘 올린 코너킥을 케인이 머리로 잘 마무리 하면서 토트넘이 선제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양팀은 더욱 뜨거운 경기 양상을 보여주었는데 레스터의 투톱은 좋지않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계속하여 실수를 하여 토트넘에게 볼을 넘겨주었다.토트넘도 모우라와 에메르송의 계속되는 턴 오버로 레스터에게 위협적인 상황을 내주었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이후 별다른 득점없이 1대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전반전 양팀 스탯을 살펴보면 점유율은 홈팀 토트넘이 47%, 원정팀 레스터가 53%로 레스터가 우위를 점하였고 슈팅은 홈팀 토트넘이 슈팅 7개 유효슈팅 2개, 원정팀 레스터가 슈팅 4개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면서 홈팀 토트넘이 우위를 점하였다.토트넘은 지난 브라이튼전과 브렌트포드전에서 유효슈팅을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하였는데 드디어 유효슈팅을 기록하였고 득점도 성공하였다.
후반전
후반전에는 레스터가 흐름을 잡나 싶었지만 토트넘의 모우라가 교체되고 쿨루셉스키가 들어오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쿨루셉스키는 들어오자마자 좋은 발기술로 볼을 운반하였고 결국 후반 60분 로메로가 태클한 볼을 쿨루셉스키가 잡았고 이 볼을 침착하게 잘 운반하여 손흥민에게 패스 하였고 손흥민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2대0으로 앞서나가게 되었다.

이후 경기는 계속하여 토트넘쪽으로 흘러갔다.결국 레스터는 주전선수들을 투입하면서 분위기를 바꿔볼려 했으나 손흥민의 한방으로 실패하였다.후반79분 토트넘의 공격상황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파포스트 상단으로 향하는 엄청난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키면서 3대0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3대0이 된 이후 레스터 선수들의 의욕은 완전히 저하 되었지만 후반90분 앞쪽이 비어있던 이헤나초가 중거리를 때렸고 이 슛이 토트넘의 골문 구석으로 꽂히면서 1골 만회하게 되었다.
이후 경기는 별 다른 득점없이 3대1토트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토트넘은 이 경기 승리로 아스날보다 1경기 더 치룬 상태로 승점 1점 높은 채 4위에 위치해있다.
토트넘은 지난 두경기 안좋았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늘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 경기에서 슈팅 13개 유효슈팅 7개를 기록하였다.특히 후반전에는 6개의 슈팅을 기록했는데 이 중 5개가 유효슈팅일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토트넘의 오늘 M.O.M은 당연히 3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이지만 나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쿨루셉스키의 투입이라고 본다.오늘 모우리가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을 소화했는데 턴오버를 계속하며 상대에게 소유권을 넘겨주었고 공격진과의 합도 잘 맞지않는 느낌을 보여주었다.하지만 쿨루셉스키는 투입하자마자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었고 좋은 움직임으로 결국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토트넘은 오늘 경기 승리로 다음 치뤄질 리버풀전과 아스날전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을 제대로 하였다.이 흐름을 이어가 4위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
손흥민 아시아선수 유럽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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