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3시 45분에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인 리버풀VS토트넘의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양팀의 선발 라인업 부터 살펴보자


먼저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알리송 골키퍼 4백에는 아놀드, 코나테, 반다이크, 로버트슨, 중원에는 티아고, 파비뉴, 헨더슨, 공격에는 루이스 디아스, 마네, 살라가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토트넘은 343포메이션으로 요리스 골키퍼 3백엔 로메로, 다이어, 벤 데이비스 중원에는 에메르송 로얄,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세세뇽, 최전방에는 쿨루셉스키, 케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전반전은 리버풀이 주도권을 잡은 채 경기를 플레이하였고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홈팀 리버풀이였다.반면 토트넘은 541, 2줄수비 형태로 내려앉아 수비 후 역습 한방을 노리고 있었다.
리버풀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골운이 따르지않아 득점에는 성공하지못하였고,토트넘 역시 몇번의 역습으로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득점은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 하는 양팀이였다.
전반전 양팀의 스탯을 살펴보면 점유율은 원정팀 토트넘이 36%,홈팀 리버풀이 64%로 리버풀이 우위를 점하였고 슈팅 역시 원정팀 토트넘이 슈팅 3개, 유효슈팅 1개, 홈팀 리버풀이 슈팅10개 유효슈팅 2개를 기록하면서 우위를 점하였다.
후반전
후반역시 리버풀은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후반 초반 토트넘의 선수들이 위험한 미스를 하며 리버풀에게 찬스를 내주었지만 리버풀은 이 기회를 다 놓치면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반면 토트넘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내려앉아 역습을 노렸는데 후반55분 토트넘의 역습 상황 에메르송이 케인에게 롱 패스를 연결해주었고 케인은 세세뇽에게 연결해주었다.세세뇽은 본인이 욕심을 내지않고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손흥민에게 주었고 손흥민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토트넘이 1대0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한골을 먹힌 리버풀은 헨더슨을 빼고 조타를 투입하면서 완전히 공격적으로 변화를 주었다.
교체 이후 계속하여 리버풀이 볼을 소유한 채 공격을 하였고 결국 후반 78분 루이스 디아스가 찬 공이 벤탄쿠르의 발에 맞고 들어가면서 리버풀이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양팀 모두 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었는데 홈팀 리버풀은 좀 더 공격적으로, 원정팀 토트넘은 좀 더 수비적으로 변화를 주었다.
남은 시간 역시 리버풀은 계속 공격적으로, 토트넘은 내려앉아 역습을 노리는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결국 양팀 모두 추가 득점에 실패 하였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종료 되었다.

오늘 경기 결과는 양팀 모두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우승 경쟁을 하고있던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 더 치룬 상태로 승점이 같아졌고 4위권 경쟁을 하던 토트넘은 한 경기 더 치룬 상태로 아스날보다 1점 뒤쳐져있다.
토트넘은 오늘 맨 오브더 매치 후보가 모두 수비수일 정도로 나쁘지않은 수비를 보여주었는데 아쉽게 굴절골을 먹히면서 무승부가 되었다.
결정력 부분에서는 리버풀이 아쉬운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슈팅을 22개나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단 3개만 기록 할 정도로 좋지않은 결정력을 보여주었다.토트넘 역시 3개의 유효슈팅만 기록했는데 토트넘은 8개의 슈팅중에 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3번의 유효슛에서 1개의 골을 기록하면서 비교적 효율적인 역습이 되었다.
토트넘은 이로써 다음 경기인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가 상당히 중요해졌다.
손흥민 리그 20호골 달성
https://ianssoccer.tistory.com/m/123
'경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L37R 토트넘VS번리 리뷰 (0) | 2022.05.15 |
|---|---|
| PL22R 토트넘VS아스날 리뷰 (0) | 2022.05.13 |
| PL35R 토트넘VS레스터 리뷰 (0) | 2022.05.02 |
| PL34R 브렌트포드VS토트넘 리뷰 (0) | 2022.04.24 |
| PL33R 토트넘VS브라이튼 리뷰 (0) | 2022.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