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오전 2시에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순연경기가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먼저 양팀의 라인업을 알아보자


양팀의 라인업 (출처: 토트넘,사우샘프턴 공식 인스타)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의 첫경기인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요리스 키퍼가 장갑을 꼈고, 레길론, 토비, 다이어,오리에로 포백라인이 이루어 졌고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호이비에르,은돔벨레 2선에는 베일,로셀소,손흥민으로 이루어 졌고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최전방에는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출전 하였다.
원정팀인 사우샘프턴은 4222포메이션으로 맥카시 키퍼가 장갑을 꼈고, 워커피터스, 베드나레크 ,베스터고르, 살리수로 포백을 이루었고, 3선엔 워드 프라우스,암스트롱. 2선에느 시오 월콧, 텔라 , 최전방에는 대니잉스와 아담스가 출전했다.
전반전
전반1분 텔라의 크로스를 받은 살리수가 헤더를 했지만 요리스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고
다시한번 세컨볼을 아담스가 슛을 했지만 다시한번 요리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전반29분 워드 프라우스가 찬 코너킥이 대니 잉스의 머리에 정확히 배달 되었고 잉스가 절묘하게 돌려 넣으면서
골대를 맞고 그대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29분 잉스의 득점 장면(출처: 사우샘프터 공식 인스타)
전반45분 오리에가 측면에서 아주 좋은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처리 하지 못하고 루카스 모우라에게
패스를 했지만 루카스 모우라의 뜬 슈팅으로 무효 슈팅이 되고 말았다.
이후 득점없이 1ㄷ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전반전 양팀의 슈팅 갯수를 살펴보면 토트넘은 슈팅은6개지만 유효슈팅은 0개였고,
사우샘프턴은 슈팅9개 유효슈팅 4개를 하였다.
전반전은 맨유전 부터 이어지는 토트넘 선수들의 패스미스로 많은 슈팅을 허용하였다.
후반전
후반 55분 부상 복귀한지 얼마 안된 대니 잉스 선수가 부상으로 디알로 선수와 교체 되었다.
후반 59분 은돔벨레 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슈팅을 때렸지만 사우샘프턴 살리수 선수를 맞고 튕겨 나왔다.
하지만 튕겨나온 세컨 볼을 가레스 베일이 잡고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면서 다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59분 득점을 성공하고 세레머니를 하는 베일 (출처:토트넘 공식 인스타)
후반 74분 레길론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하였지만 VAR을 본 심판이 루카스 모우라가 키퍼의 시야를 방해하는 행동이 오프사이드다라고 선언
하면서 득점이 취소 되었다.

모우라의 시야방해 장면 (출처:구글 이미지)
이렇게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나 싶었지만
후반85분 토트넘의 코너킥을 사우샘프턴 선수들이 걷어내고 걷어낸 세컨볼을 레길론이 슈팅을 할때 교체 투입 된 제네포가 다리를 높게 들고 태클을 들어가서 그대로 프리킥 선언이 되었다.
하지만 VAR판독 결과 패널티 박스안에서 이루어진 반칙이라 판정 되었고 패널티킥이 선언 되었다.
패널티킥 키커는 손흥민이였고 오른쪽 구석으로 잘차서 득점을 성공하였다.

제네포의 반칙장면(출처:네이버)
이후 추가 득점없이 2ㄷ1 토트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 되었다.

경기를 승리하여 6위로 올라간 토트넘(출처:네이버)
이번 경기의 승리는 무리뉴 감독 경질 후 메이슨 감독 대행의 첫번째 경기였기에 더욱 뜻 깊은 승리였고,
토트넘의 목표인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승리였다.
토트넘의 다음경기는 26일에 펼쳐지는 맨시티와의 카라바오 결승전이다.
메이슨 감독대행과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서 꼭 결승전에서 승리해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바란다.
https://ianssoccer.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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