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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뷰

20/21 PL 35R 리즈VS토트넘 리뷰

한국시간 8시30분에 리즈의 홈구장인 엘런드 로드에서 프리미어리그35R 리즈VS토트넘의 경기가 펼쳐졌다.

리즈의 홈구장인 엘런드 로드(출처:리즈 공식 홈페이지)

먼저 양팀의 라인업을 살펴보자!!

양팀의 라인업(출처:양팀의 공식 인스타)

홈팀인 리즈는 멜리에 키퍼가 장갑을 끼고,4141포메이션으로 포백에는 에일링, 요렌테, 스트라윅, 알리오스키가 위치 하였고,3선에는 로빈코흐, 2선에는 댈러스, 클리흐, 로버츠, 해리슨이 위치하였고, 최전방에는 역시나 패트릭 뱀포드가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토트넘은 요리스키퍼가 장갑을 끼었고, 4231 포메이션으로 오리에, 다이어, 토비, 레길론으로 포백을 이루었고 그앞에 3선에는 로셀소, 호이비에르 2선에는 손흥민, 알리, 베일 그리고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선발 출전

하였다.

전반전

전반6분 해리슨의 패스를 받은 뱀포드가 왼발로 슈팅을 찼지만 요리스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12분 해리슨이 올린 크로스를 레길론이 걷었지만 그 볼이 오히려 토트넘의 골문으로 갔지만 요리스가 막아냈다.하지만 요리스의 손을 맞고 나온 세컨볼을 댈러스가 침착하게 마무리 하였고, 그대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는 댈러스(출처: 리즈 공식 인스타)

하지만 리즈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전반 24분 델리 알리의 쓰루 패스를 손흥민이 달려가서 받은 다음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손흥민의 골 장면(출처:구글)

전반 27분 잭 해리슨의 슈팅이 요리스에게 막히고 말았다.

 

전반30분 알리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케인의 오프사이드 장면(출처:구글)

전반 41분 알리오스키가 드리블 후 컷백 한 공을 패크릭 뱀포드가 센스있게 마무리 지어서

역전을 하였다.

골을 넣고 좋아하는 뱀포드(출처:리즈 공식 인스타)

이후 득점없이 2대1로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양팀의 슈팅 갯수를 살펴보면

리즈는 슈팅8개 유효슈팅4개를 기록하였고

토트넘은 슈팅3개 유효슈팅1개를 기록하였다.

후반전

후반70분 오리에가 돌파 후 슈팅을 하였지만 멜리에 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71분 리즈의 반칙으로 토트넘이 좋은 위치에서의 프리킥을 얻어냈지만

케인이 찬 프리킥이 아쉽게 골대를 맞추었다.

후반83분 하피냐의 패스를 받은 모레노가 노마킹 1대 1 찬스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하여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모레노의 골 장면(출처:구글)

이후 득점없이 3대1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토트넘은 오늘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수비 상황에는 제대로 수비를 하지 못하였고(특히 다이어),

공격때도 공격진이 큰 임팩트를 보여 주지 못하였다.

요리스가 없었다면 이번경기는 대참사가 일어날수도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목표였던 토트넘에겐 리즈전 패배가 아주 뼈아픈 패배가 되었다.

사실상 토트넘은 다음시즌도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였고,

유로파리그 티켓 경쟁도 어려워졌다.

심지어 리즈전 패배는 토트넘의 에이스인 해리 케인의 이적설에 박차를 가하였다.

현재 케인을 노리는 팀은 맨유,맨시티.첼시가 있다.

오늘 경기력을 보면

과연 남은3경기를 잘 치루어 유로파 티켓을 획득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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