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 리뷰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토트넘VS첼시 리뷰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4시 45분에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토트넘 인스타)

먼저 양팀 라인업을 살펴보자

양팀 라인업(각 팀 인스타)

먼저 홈팀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3백엔 탕강가, 산체스, 벤데이비스, 중원에는 에메르송, 윙크스, 호이비에르, 도허티, 최전방에는 로셀소, 케인, 모우라가 선발 출전 하였다.
원정팀 첼시는 4222 포메이션으로 4백엔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 뤼디거, 사르, 3선엔 조르지뉴, 코바치치, 2선에는 마운트, 오도이, 최전방 투톱에는 베르너와 루카쿠가 선발출전 하였다.
풀 타임
첼시는 1차전과 동일하게 공격시에는 4백, 수비시에는 5백으로 전환하는 전술을 보여주었다. 토트넘은 1차전에서 벌려진 스코어를 뒤집을려고 1차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첼시에게 볼 소유권을 계속 내어주면서 플레이 하였고 결국 전반 18분 첼시의 코너킥 상황 마운트가 찬 코너킥을 골리니 키퍼가 나와서 펀치를 할려다 실패 하였고 뤼디거의 뒷통수에 맞으면서 첼시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뤼디거의 골 장면(카라바오 인스타)

이후 경기는 1대0이 되었지만 합산 스코어는 3대0이 되었고 토트넘은 더욱더 힘든 2차전이 되었다.하지만 계속하여 볼 소유권은 첼시가 가져갔고 토트넘이 소유권이 종종 가진다 하여도
선수들의 패스미스나 판단미스로 금방 첼시에게 다시 빼앗겼다.
이후 토트넘의 공격 상황 케인의 패스를 받은 호이비에르를 뤼디거가 태클로 지지하였고 뤼디거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PK이가 선언되어 토트넘이 분위기 반전을 하나 싶었지만 VAR 후 프리킥으로 정정 되면서 토트넘은 점수차 좁히지 못하였다. 후반전 토트넘 공격 상황에서 케파의 파울이 선언 되면서 또 다시 토트넘에게 PK가 선언 되었지만 VAR 온 필드 리뷰 후 노 파울로 정정 되면서 토트넘은 또 다시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였다. 이후 후반 65분 케파의 패스를 호이비에르가 끊어냈고 모우라에게 패스, 모우라는 케인에게 패스하여 케인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 되었다. 결국 토트넘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채 경기가 마무리 되었고 경기는 1대0, 1,2차전 합산 스코어 3대0으로 첼시가 완승을 거두면서 첼시가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풀 타임 스코어(첼시 인스타)

토트넘은 1,2차전 내내 첼시에게 끌려다녔고
1,2차전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결국 준결승에서 카라바오컵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트로피가 필요한 토트넘에게는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토트넘이 보여준것이 있다면 다시금 어떤 선수를 방출 해야되고 어떤 포지션을 보강해야되는지 알려주는 경기였다. 그리고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공백이 훤히 들어나는 경기였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아스날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4위권 즉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한 아주 중요한 경기이다. 콘테 감독과 토트넘 선수진이 첼시전 패배를 털어내고 이 경기를 잘 준비하여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