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11시에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VS울버햄튼(코리안 더비)의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양팀 선발 라인업 부터 살펴보자


먼저 홈팀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3백엔
벤 데이비스, 로메로, 산체스, 중원에는 세세뇽, 벤탕쿠르, 윙크스, 도허티, 최전방에는 손흥민, 케인, 모우라가 선발 출전하였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352 포메이션으로 3백엔
킬먼, 코디, 사이스, 중원에는 세메두, 네베스, 덴동커, 컨들, 누리, 최전방 투톱에는 히메네스와 포덴세가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전
전반전 초반은 토트넘이 주도를 잡고 경기를 풀어가나 싶었지만 전반6분 덴통커의 슈팅을 요리스가 펀칭하였지만 펀칭을 한 세컨드 볼이 히메네스의 발 앞에 떨어졌고 이 슈팅을 히메네스가 잘 마무리 하면서 이른시간 울버햄튼이 선제골로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토트넘은 주도를 거의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듯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반면 울버햄튼은 선제골의 흐름으로 계속하여 토트넘을 위협하는 공격을 보여주었고 결국 전반18분 요리스의 킥 미스를 벤 데이비스가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미스가 나왔고 이 볼을 울버햄튼이 잡아 역습을 하였다.네베스의 패스를 받은 세메두가 포덴세에게 컷백을 해주었고 포덴세가 슈팅을 하였지만 이 볼이 토트넘 수비진에게 굴절 되어 골대를 맞고 다시 튀어나왔고, 이 볼을 덴통커가 마무리하면서 울버햄튼이 2대0으로 2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26분 왼쪽 윙백인 세세뇽을 빼고 클루셉스키를 교체 투입하여 포메이션을 4231 변화를 주었다.변화를 준 토트넘은 확실히 전 상황보다 경기를 주도하면서 플레이 하였고 몇몇 공격 상황을 만들어 냈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하면서 결국 전반전은 2대0 울버햄튼의 리드로 마무리 되었다.
후반전
후반전은 변화를 준 토트넘이 확실히 주도를 더 많이 하면서 경기를 플레이 했지만 울버햄튼도 가만히 있지는 않고 수비적으로 있다가 토트넘의 미스를 이용해 역습으로공격을 펼쳤다.
토트넘은 계속하여 공격을 했지만 울버햄튼 특유의 끈적한 수비에 빈번히 막히고 말았고, 수비를 뚫고 기회가 생긴다 해도 '결정력'의 문제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결국 경기는 2대0 울버햄튼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토트넘은 후반전 점유율을 73%나 기록 할 정도로 경기를 주도하며 플레이 하였지만 선수들간의 합도 잘 맞지않았고 마무리를 하지 못한 선수들의 결정력이 너무 아쉬웠다.
토트넘은 울버햄튼과의 경기 패배로 리그 3연패가 되었고 4위권 경쟁팀인 다른 팀들보다 조금 우위를 점하고 있던 토트넘은 3연패로 4위권 진입이 불안정해졌다.그리고 상대 팀의 압박에 약한 윙크스를 왜 오늘 콘테가 호이비에르를 빼고 기용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다.토트넘은 이 안좋은 분위기에서 다음 라운드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는데 과연 리그 1등을 달리고 있는 맨시티를 잡고 다시 분위기를 타 4위권 진입의 청신호를 킬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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